Victorious Fatherland Liberation War Museum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Victorious Fatherland Liberation War Museum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The Victorious Fatherland Liberation War Museum was first built in Central Pyongyang in August 1953. It was moved to its present-day location next to the Potong River in April 1963 and underwent major renovations in 2013.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처음에 1953년 8월 평양 중심부에 건설되었습니다. 1963년 4월에 현 위치인 보통강변으로 이전하였으며 2013년에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마쳤습니다.

The 100,000 m² (24.7 acres) museum exists to showcase the victorious achievements against the enemies of the DPRK. The museum consists of two parts, the outdoor exhibits, and the main museum building housing various sections presenting North Korea’s own recorded history. Visitors should note that North Korean history will differ from international history.

100,000평방미터 크기의 기념관은 북한을 침공한 적들을 무찌른 업적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념관은 크게 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야외전시장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구역으로 채워진 북한 역사 전시실이 있는 본관입니다. 관람객들은 북한의 역사가 세계사적인 관점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I’ve been in a tour group where one individual constantly tries to impose the international version of history onto the museum guide. Although the museum guides are all very professional and polite, doing something like that ruins the mood for the entire group and ultimately takes away the uniquely North Korean experience.

예전에 단체관광으로 이곳을 방문했을 때 어느 한 관람객이 시종일관 세계사적 관점의 역사를 기념관 안내원에게 강요하였습니다. 그 안내원들 모두가 사명감이 투철하고 친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단체관광의 분위기가 흐려졌으며 결국 유례없는 방식으로 북한 방문의 경험을 허비하게 되었습니다.   

Outdoor Exhibits 야외 전시장

The museum’s scale and grand design, coupled with large socialist-style bronze statues immediately leave a deep impression on any visitor.

전시관의 규모와 사회주의 양식의 대형 동상들로 대표되는 웅장한 디자인은 관람객들이 들어서는 순간 깊은 인상을 새겨줍니다.

Behind the two flanking rows of heroic statues are the vehicles that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The right side houses those from the North Korean army while the left side houses the captured remains of the US army.

측면에 배치된 두 줄의 영웅 동상들 뒤로 한국전쟁에서 사용된 차량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건물에는 인민군의 차량들이, 반면 왼쪽 건물에는 미군으로부터 노획한 차량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Merited Weapons Exhibition 공훈무기전시장

Captured Weapons Exhibition 로획무기전시장

USS Pueblo 《푸에블로》호

Perhaps North Korea’s favorite war-time trophy would be the USS Pueblo, the US espionage ship captured on the 23rd of January, 1968. Tour groups usually take a brisk walk through the other outdoor exhibits but the museum guide will dedicate much more time to touring this prized catch.

북한이 가장 자랑하는 전리품은 1968년 1월 23일 나포한 미국 첩보선 푸에블로호일겁니다. 보통 관광객들은 다른 야외 전시장으로 빠르게 지나치려 하지만 전시관 안내원들은 이 자랑스러운 포획물을 둘러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일 것입니다.

USS Pueblo 《푸에블로》호
USS Pueblo 《푸에블로》호

Main Building 전승기념관본관

Upon entering the front door of the museum building, the Grand Lobby greets you with lavish gold-accented, socialist classicism and a larger than life statue of the young President Kim Il Sung, set against a backdrop of painted fireworks.

본관 정문을 들어서면 호화롭게 금으로 칠해지고 전통적인 사회주의 양식으로 생전의 모습보다 거대한 청년 시절 김일성의 동상이 불꽃놀이가 그려진 벽화를 등지고 서 있는 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The museum contains so many exhibits that the usual 2 hours scheduled for tourists, barely covers half of it.

전시관은 수많은 전시물들로 가득해서 일반적으로 주어지는 2시간의 관람시간은 전시관의 절반을 구경할 시간도 못됩니다.  

The museum propaganda is primarily for local consumption, therefore exhibits are entirely in Korean. Shown below are photos I captured from the inside with the express permission from the museum curator.

전시관의 선전선동 구호들은 애초에 북한 주민들을 위한 것이어서 전부 조선어 로 쓰여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전시장의 큐레이터로부터 허락을 받고 촬영하였습니다.

The entire museum tour ends off with the final exhibit, the revolving 360° panorama room that features the Battle of Taejon (14–21 July 1950). You can experience it as part of the 360° virtual tour linked below.

기념관 관람의 모든 일정은 대전 전투(1950년 7월 14-21일)를 구성한 360도 회전하는 전시룸에서 끝납니다. 이곳은 아래 링크의 360도 가상투어에서 경험해 볼수 있습니다.  

Click to view 360° image
360도 사진 감상을 위해 클릭하세요

BONUS : Battle of Taejon Panorama Room 대전 전투 파노라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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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madang 장마당

I have seen several of North Korea’s market grounds, known as “Jangmadang”. Foreigners rarely ever get to see them and those who are allowed to visit are forbidden from bringing any cameras or mobile phones. 내가 “장마당”이라 불리는 북조선의 시장터를 가본 곳이 대여섯 군데나 된다. 외국인들에게는 거의 공개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혹여 방문하게 되더라도 카메라나 휴대폰을 지참할 수가 없다. 여기의 장마당을 담은 사진들은 먼 거리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Images from North Korean Photographers 북조선 사진작가로부터 받은 사진들

I recently posted some North Korean photos on Facebook which I received through unofficial channels. Meaning these photos are not part of the official state media like the KCNA. I’m excited to be seeing stuff that isn’t already published on the internet. Especially since foreigners cannot currently visit due to COVID-19. 저는 최근 비공식경로를 통해서 받은 북조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말하자면 KCNA와 같은 국가공식매체로부터 받은 사진이 아니었습니다. 아직까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사진을 본다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었습니다. 특별히 지금처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국인들이 북조선을 방문할 수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