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song Old Town
The Kaesong Old Town survived the Japanese occupation and was also spared destruction during the Korean War. This entire area with old Korean style buildings date back from the Joseon period and are a unique cultural heritage to North Korea. 개성 한옥마을은 일제강점기를 견뎌내었을 뿐 아니라 한국전쟁의 포화로부터도 살아남은 곳입니다. 이곳 전체는 조선시대에 세워진 한옥들로 구성되어 있는 독특한 북한의 문화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