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jon Street

Changjon Street 창전 거리

Changjon Street represented the beginning of a wave of “modernization projects” that would see new-towns like Mirae Scientists Street and Ryomyong New Town sprout up across Pyongyang.

창전거리는 “현대화 계획”의 물결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이 외에도 평양시내에는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신도시’와 같은 신도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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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ion work on Changjon Street started in 2011 and was quickly completed by 2012 to commemorate the 100th birthday of President Kim Il-sung. To achieve such a rapid construction within a year, North Korea deployed thousands of military soldiers to work multiple shifts, 24 hours a day.

창전거리는 2011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인 2012년에 맞추어 빠르게 완공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기간동안 신속하게 완공하기 위해 정부는 군인들을 파견해서 24시간 3교대로 공사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Back in 2012, Changjon Street had the first residential apartments to implement LED lighting and they immediately became a shining new beacon across a dark Pyongyang. Because more lights could be installed at a much lower power consumption rate, future projects would quickly utilize LED lighting. Today, Pyongyang is much brighter than when I first visited.

2012년도에 창전거리는 최초로 LED 조명을 시공한 아파트를 선보였는데, 이는 곧 어두운 평양의 거리를 밝게 장식하는 명물이 되었습니다. 많은 조명을 설치하려면 소비전력량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LED 조명이 신도시건설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평양의 밤은 제가 처음 방문했던 그때에 비해 아주 많이 밝아졌습ㄴ다.

Changjon Street during the day
낮동안의 창전거리
Changjon Street at night
창전거리의 야경

Changjon Street is a very upmarket area with shops, restaurants, pharmacy, cafes, bakery, and a supermarket fully stocked with imported foreign goods.

창전거리에는 꽤 고급상점들이 많은데, 상점이나 레스토랑, 약국, 카페, 제과점들이 있고, 수퍼마켓에는 수입된 외제상품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습니다.

Mansudae Restaurant
만수대 식당
Foreign goods supermarket
외제품 수퍼마켓

To put things in perspective, I can get an ordinary coffee in Pyongyang for about 1.00 USD whereas a cappuccino at Changjon Street’s ‘Sunrise Coffee Shop’ costs me 4.60 USD. A Chef’s Sandwich here costs me 2.00 USD and a meatball spaghetti costs 6.50 USD

평양에서 일반적으로 미화 1불이면 커피 한 잔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창전거리의 ‘해맞이커피’에서 카푸치노 한 잔이 미화 4불 60센트였습니다. 샌드위치는 미화 2불, 미트볼 스파게티는 6불 50센트.

Sunrise Coffee Shop

As for the quality of the coffee, I visited this place with a Singaporean coffee expert and he rated their coffee 8/10. He was intrigued to see they had well-trained baristas and a professional coffee maker machine.

커피의 품질에 대해서 말하자면, 같이 방문했던 싱가폴의 커피전문가의 평점이 10점 만점에 8점. 바리스타가 매우 잘 훈련된 듯하고 커피머신도 전문기종인듯하다고 덧붙였습니다.

Baristas at the Sunrise Coffee Shop
해맞이커피’의 바리스타들

As North Korea’s economy evolves with a growing middle-income group, Pyongyang would see more of such upmarket areas in the years to come.

북한의 경제에서 중산층이 점점 두터워짐에 따라, 앞으로 이러한 고급 상가들을 북한에서 더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Changjon Street 창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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