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ngsan Hotel 향산 호텔

Hyangsan Hotel 향산 호텔

Constructed in 1986 and completely renovated in 2010, the Hyangsan Hotel is a North Korean rated 6-star hotel. Internationally, that would be a 5-star equivalent. It is situated in the Myohyangsan region and tourists usually do an overnight stay here while they visit the neighboring International Friendship Museum, Pohyon Temple, Tangun Temple, or hike around Mount Myohyang.

1986년에 완공하고 2010년에 재단장을 마친 향산호텔은 북한의 6성급 호텔입니다. 국제적 기준으로 보면 5성급 호텔 쯤 될겁니다. 향산호텔은 묘향산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보통 관광객들이 주변에 위치한 묘향산력사박물관, 보현사, 단군사를 방문하거나 묘향산하이킹을 하면서 하룻밤 묶어가는 곳입니다.

Don’t forget to take a 360° virtual tour of the Hyangsan Hotel at the link below.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향산호텔을 360도 가상관광을 통해 찾아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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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사진 감상을 위해 클릭하세요
Reception Counter
호텔 리셉션

Upon checking in, you are given a room key-card just like the one shown below.

체크인을 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카드키를 받습니다.

I stayed in the standard room and it was so much more comfortable compared to other hotels like the Koryo or Yanggakdo hotel in Pyongyang.

저는 일반실에서 숙박을 했습니다만 평양의 고려호텔이나 양각도호텔에 비하여 훨씬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Standard Room
일반실
Standard Twin Sharing Room
일반실 2인룸

All standard room toilets include a shower stall and bathtub while the suite’s toilet is larger and has an additional bidet.

모든 일반실 화장실에는 샤워실과 욕조가 있습니다. 수트룸 화장실에는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Standard Room Toilet

I was told that because Hyangsan Hotel has access to some of the best water sources in North Korea, water from the tap comes out crystal clear. I filled up a tub with water just to verify and sure enough, it looks good.

향산호텔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북한의 가장 좋은 수원지의 물이라 수정처럼 맑은 물이라고 하네요. 제가 누굽니까? 욕조에 물을 가득채워 정말 그런가 확인해 봅니다. 정말이네요.

Every room has your standard-issue items like toiletries, coffee, tea, and minibar; but no bottled water. You’ll have to purchase bottled water from the hotel shops.

각 방마다 세면도구, 커피, 차 그리고 미니바와 같은 생활물품들을 완비해 놓았습니다. 단 생수병은 없네요. 생수는 호텔의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군요.

One notable addition is the inclusion of Chinese-made firefighting gear in every room. Very nice.

한가지 주목할 것은 각방마다 중국제 소방 도구들이 있다는 것. 아주 좋군요.

Perhaps the biggest thing I love about this hotel is that it’s so easy and convenient to capture the stars because of the clear, pristine mountain air. Being born and raised in densely populated Singapore, I never get to see a sky that’s so full of stars.

제가 이 호텔에서 가장 맘에 들어 했던 것은 아마도 밤하늘의 별들을 손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었던 건데요, 묘향산의 맑고 원시적인 공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저는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싱가포르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이렇게 별들이 가득한 밤하늘을 본적이 없었어요.


Photographed from the balcony of my room
호텔방의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

Every room as a balcony and guests can set up their tripods outside and capture time-lapses of the night sky.

각방마다 발코니가 딸려있어서 투숙객들이 삼각대를 펼치기만하면 밤하늘의 별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The hotel has various amenities like meeting rooms, a billiard center, dining halls, salon, gym, swimming pool, karaoke, and bar.

향산호텔은 회의실, 당구장, 연회실, 미용실, 체력단련장, 수영장, 노래방 그리고 바와 같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있네요.

My favorite place is the outdoor barbecue restaurant with live trout. You can catch your own meal and the chef will cook it for you.

제가 좋아했던 곳은 살아있는 송어를 바베큐해주는 야외식당이었는데요, 내가 요리하고 싶은 송어를 직접 잡으면 요리사가 요리를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Besides fish, this BBQ restaurant also serves other meats like beef, pork, duck and lamb.

이 식당에서는 물고기 외에도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양고기와 같은 요리도 먹을수 있네요.

Check out the location of Hyangsan Hotel on Google Maps.

향산호텔의 위치를 구글맵에서 확인해보아요.

BONUS 보너스

Did you know there’s a helicopter landing zone about 3 kilometers west of the Hyangsan Hotel? I flew from Pyongyang to Hyangsan and the flight was only about 30 minutes.

향산호텔에서 서쪽으로 3 km 떨어진 곳에 헬리콥터 착륙장이 있는걸 아셨나요? 제가 평양에서 향산까지 헬리콥터로 30분만에 이동했답니다.

BEHIND THE SCENES 뒷 이야기

As often as possible, I’ll explain what I’m doing to the locals. They often give me curious stares when I take out my equipment and cameras. It helps to break the ice and also alleviate any fears they might have. Here you see me answering the questions the hotel staff had.

저는 할수 있는대로 제가 하는 일들을 북한의 주민들에게 설명하곤 합니다. 제가 카메라와 장비를 꺼낼때마다 그들은 아주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곤 하죠.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두려움을 풀어주는데에 그것만큼 도움이 되는게 없습니다. 보시는 대로, 호텔직원들이 질문하고 제가 대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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