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ankful to have been invited to speak at Hongik University’s (홍익대학교) design class graduation exhibition and share my opinions and experiences regarding North Korea. I’m truly impressed that there are professors and students who have a passionate and positive outlook about the re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Their zeal and ideas for the reunification process can be felt as I converse with them, and understand their concepts and dreams for a One-Korea. I’m again thankful to KT (Korea Telecoms) for their support in providing the VR headsets for the exhibition. This has been a wonderful experience.

홍익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졸업전시회에서 북한에 대한 견해와 경험들을 나눌수 있도록 초청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우 인상적이게도 많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남과북의 통일에 대해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함께 대화를 나누며 통일에 대한 그들의 열망과 생각을 느낄수 있었고, 하나의 조국이라는 그들의 생각과 꿈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를 위하여 VR장비를 협찬해주신 KT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멋진 경험이었습니다.